합천이씨 목사공파 후곡종친회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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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제사(忌祭祀)의 합제(合祭)에 대하여...

기제사는 예로부터 제주(祭主)기준으로 4대조(고조부모)까지 지내왔으나,
      근래에는 자손들의 원거리 분산거주등 현대산업사회의 여건상 또는 가정의
      부득이한 사정상 어느 한 날에 여러조상의 제사를 한번에 지내는 합제(合祭)가
      늘어나고 있다

      먼저 기제사(忌祭祀)에 있어서 옛 예서들에 따르면 부부가 다 돌아가셨어도
      단설(單設 / 한분상만 차리는 것)로 지낸다고 되어있으나,
      지금은 대부분 부부의 제사를 합설(合設 / 두분상을 같이 차리는것)로 지낸다

      또한 예전의 기준으로 4대조까지 제사를 모셨으나 현재의 가정의례준칙에
      따르면 2대조까지만 지낸다고 되어있기도 하다
      이에 종손의 경우 증조부이상은 한꺼번에 모아서 墓祀(時祀)로 지낼수도 있다

[합제 또는 시사]
      여기서 기일마다 지내는 기제사(忌祭祀)를 합제(合祭)하는 경우
      먼저 부모님은 기제사로 모시고,
      그 이상의 조상님 제사는 합제(合祭)로 지내면 된다.
      만일 이것도 부득이한 경우라면 墓祀(時祀)로 모실수도 있으나,
      이때는 종중의 의논을 거쳐야 한다

[합제 일자]
      합제(合祭)로 지내는 경우 합제날짜는
      제법(祭法)의 선중후경(先重後輕) 원칙에 따라 "가장 높은 조상"의 기제사일로
     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

[제사 시간]
      그리고 기제사(忌祭祀)나 합제(合祭)를 행하는 시간은
      돌아가시기 전날밤 11시를(子時) 넘어서 지내는 것이 원칙이며,
      이것이 어려울 경우 다음날(돌아가신 날) 해가진후에 지내면 된다

      大宗事  昌根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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